호박씨 효능, 칼로리, 부작용, 호박씨 심는시기 간단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분 좋은 주말! 오늘도 여러분들과 함께 건강 정보를 알아보러 돌아온 참방입니다.

벚꽂이 만연하고 있는 시기의 토요일은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지 않나요?

아무것도 안하고 나가기만 해도 왠지 들뜨고 걸음이 빨라지는 것 같답니다!

​

예전부터 우리가 뒤로 호박식 깐다라는 관용 표현을 많이 쓰잖아요?

이 표현은 남들이 없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 모르게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말하죠? 또는 뒷담화를 하는 경우도 말하기도 하구요.

​

이렇게 호박씨를 깐다는 표현은 우리가 일상에서 보기에는 아주 안좋아보이는 표현이죠!

하지만 오늘의 포스팅을 보고 난 뒤라면 호박씨 많이 까서 먹어야겠네 하실 수도 있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무턱대고 많이 먹으면 안되겠죠?

​

 

오늘은 그래서 여러분들과 호박씨 효능, 칼로리, 부작용까지 알아보고 호박씨 심는시기도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게요!

그럼 바로 호박씨 효능부터 알아보러 가시죠!

​

​

호박씨 효능

​

​

1. 수면에 도움

​

최근 스마트폰과 같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깊은 잠에 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도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스트레스로 인해 그렇게 되기도 하지만 잠에 들지 못함으로써 다시 돌아오는 스트레스가 지속되죠. 수면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수면에 따라서 그 다음 날의 하루 일과가 좌우되고 능률과도 연결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

호박씨는 트립토판, 마그네슘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해요. 이 성분들로 인해서 우리의 수면을 개선시키는 데 호박씨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

 

2. 혈당 감소 당뇨환자들에게 도움

​

정말 무서운 성인병 중 하나,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당뇨는 운동뿐만 아니라 식습관, 특히 먹는 것이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알려져있죠?

호박씨에는 리그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있어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가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

​

3. 전립선에 도움

​

호박씨의 유명한 효능 중 하나는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죠. 특히 호박씨는 전립선 비대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정자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는 호박씨의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

4. 항산화성분 풍부

​

항산화 효과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은 우리 모두 이제 익히 알고 있습니다.

호박씨에는 비타민E와 카로티노이드 등과 같은 항산화제가 많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

​

호박씨 칼로리, 부작용

그렇다면 이제 칼로리, 호박씨 부작용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

몇몇 견과류들이 그렇듯 호박씨 역시도 g당 칼로리가 비교적 높은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100g당 약 552kcal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편에 속합니다.

따라서 호박씨 효능이 많다고 해서 무분별하게 많이 먹는 경우 부작용으로 비만이 나타날 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적정 권장량을 지켜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

호박씨 심는시기

이렇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와 여러 이유로 호박씨를 심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호박씨 심는 시기도 추가적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 같으니 알아보도록 할까요?

 

​

호박씨 심는 시기는 4월 인데요? 주로 4월 중순이나 초반에 많이 심는다고 하네요?

왜 그런 것일까요? 이는 파종시기와 연관이 있을텐데요.

주로 파종하는 시간이 4월말 정도이기 때문에 호박씨 심는시기가 4월 초중순으로 갈리게 됩니다.

​

오늘은 이렇게 여러분들과 호박씨 효능, 칼로리, 부작용, 그리고 호박씨 심는 시기까지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건강 정보를 함께 챙겨 보았습니다.

오늘도 참방이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건강 정보를 챙겨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일단 끼니를 거르지 않고 챙겨 드시는 것이 건강의 일순위라는 것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

항상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건강 정보를 가져다드릴 수 있는 참방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